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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증대경위서

[일반회생]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회생(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진행)

by 법실달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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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5여 년 이상 
다양하고 수많은 
회생사건(개인, 일반, 간이 회생)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면서
의뢰인(채무자) 분께서 
회생사건을 처음 접하시면서,


힘들어하시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채무 증대 경위서 작성을
어려워하시므로


금번에 시리즈로 
실제 채무 증대 경위서를 
게재하오니 


많은 도움을 받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일반회생 사건을 안내드리기 전에, 
회생을 검토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대리인 사무실에 연락(방문) 하시어, 
회생 절차에 대한 
정확한 상담을 받으실 것을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직접 변호사 사무실에 연락(방문) 하시어,
회생 업무를 
잘 진행해 줄 수 있는 곳인지, 


수년간의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는 있는지
회생 상담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단지, 
광고 홍보성 글만 보시고, 
변호사 사무실에 덜컥 
수임계약을 한다면


이후 
제대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큰 낭패와 금전적인 피해를 입게 되시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빠질 수 있습니다.


간혹 변호사 사무실에서 
회생에 대하여 
깊이 알지도 못한 채, 


신청인에게 
잘못된 내용을 전달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경우, 


사건 자체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고, 
금전적으로도 
큰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회생을 진행하려는 분들께서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변호사 사무소에 연락(방문) 하시어 


수많은 질문을 통하여
과연 회생 절차를 잘 진행해 줄 수 있는지를 
꼭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경험도 부족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변호사 사무실에
회생 업무를 
맡기시겠습니까?


여러 곳에 상담이 어려우신 경우, 
최소한 저희 사무소만이라도
연락(방문) 하시면,


언제든지 정확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음을 
강조 드립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어떻게 회생 절차를 진행하며,


어느 부분까지 
업무를 진행해 줄 수 있는지도 
확인하셔야 할 것입니다.


절대 피해야 하는 변호사 사무실은


(1) 회생 수임 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이후부터 
연락이 잘되지 않고 
상담을 요청하더라도 회피하는 경우


(2) 회생 업무를 부실하게 하거나, 
신청인이 직접 처리하라는 경우


(3) 법원, 조사 위원의 요청에 대하여 
도움을 주기는커녕,
신청인이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는 경우


(4) 채권자 동의 업무 등에 대하여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알려주지도 않는 경우


(5)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상시적으로 연락조차 되지 않는 경우


(6) 물어봐도 잘 몰라 하고,
결국 나 몰라라 하는 경우,


회생 업무는 
기본적으로 최초 수임 이후부터 
회생 인가 이후까지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최초 상담과 수임계약 후에는 
연락조차 잘되지 않는 
변호사 사무실도 존재함으로 


이런 곳에서 회생 사건을 진행하면 
큰 문제를 겪게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법원에서 긴급히 요청하는 
기본적인 자료조차 
챙기지 못하는 곳도 있으니, 


회생 사건을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진행한 곳인 
저희 사무소에 사건을 
위임하실 것을 강조 드립니다.


일부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채무자와 수임계약만을 위하여 
친절히 상담 한 후에


수임계약 체결 후에는 
불성실하고 나 몰라라 하고
심지어 연락조차 
잘 안되는 곳도 있으니


이러한 곳에 의뢰한다면 
예상치 못한 정신적, 금전적 손해를 
크게 입게 될 것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1년 내내 
연중무휴로 연락이 
상시 가능하며, 


그 답변은 
구체적이고 
자세한 상담을 해드립니다.


회생 관련 
최고의 정보 제공을 약속드리면서,
100% 정확한 상담을 해드리므로,


신청인께서는 
회생 절차에 대하여 
자신감 있게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잘 모르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지금 즉시 


카톡 아이디 
cpajsi 추가하시어
궁금하신 질문을 모두 남겨주시면 됩니다.


모든 질문에는 정성껏 구체적이고 
속 시원한 답변을 드립니다.


인생이 걸린 회생 사건을 
네이버 광고성 글만 보고
무작정 진행하지 마시고,


최소한 저희 변호사 사무 살에 
방문(연락) 하시어
깊고 자세한 상담을 받으시고,


정말로 잘 처리해 줄 수 있는지,


수많은 사건을 수년간 
성공적으로 잘 처리했는지,


연락(방문) 하시어 
상담받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채무증대 경위서


00병원 개원
저는 1900년 0월 00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00년 0월 00도 00시 00병원에서 인턴을 마친 후에, 2000년 0월 00대학교 00병원에서 0년간 00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후 2000년 0월 00에서 00과를 처음 개원하였고, 2000년 0월 0으로 이전하였습니다. 00병원으로 이전 시, 은행 대출금 0억 원은 0년 동안 원금 이자를 모두 상환했고, 2000년 0월 00대학교 00에서 00학위, 2000년 0월 0의과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00년 0월 00과를 00역으로 건물을 매입하여 이전했으며, 건물 구입비는 총 00억 원이었습니다. 구입 비용은 00역 병원이 당시 매매되지 않는 상태에서 00역 병원 건물을 가지고 있던 현금 0억 원과 은행 대출금 0억 원으로 총 0억 원에 우선 매입했습니다.


매입 당시, 매입한 병원 건물을 담보로 은행 대출금 53억 원을 만든 다음에, 2014년 선릉역 병원 건물을 30억 원에 매매하였고 대출금을 갚았습니다. 나머지 23억 원의 대출금의 원금과 이자는 6년 동안 모두 갚았습니다.


2000년 0월에 00과 00소송 중에 00의원을 0사거리로 이전했고, 2000년 0월 00의원을 폐업하고, 2000년 0월 0과를 개원하였습니다. 


0과 개원 자금은 없었는데, 0원장이 갑자기 00로 사망하고 00병원을 인수하게 된 것이며, 보증금 0억 0천만 원도 제가 부담하려고 00건물주를 만났지만, 건물주는 이미 사망한 00의 보증금을 납부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0억 0천만 원 받았다는 인수증을 주었고 건물주는 저와 새로이 건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저는 사망한 00원장 유족에게 0억 0천만 원 보증금과 병원 장비 일체를 인수 받아 이자와 사용료를 내는 것으로 되었으며, 2000. 0. 0. 제가 새로이 00과를 개원하고, 장비 일체와 보증금까지 인수하였고, 00간호사들은 근로계약을 맺었습니다.
2000. 0월 중순 000라는 00대표가 사망한 유족들에게 병원 보증금과 장비 일체를 자신이 모두 매입했다고 하면서, 저에게 장비 사용료로 매월 0억 원을 지불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저는 0억 원은 너무 비싸다고 했는데, 왜냐하면 보증금 0억 0천만 원의 월 이자와 장비 일체 모두를 합쳐 0억 원 정도의 재산 가치가 있다고 계산하였고, 은행 실제 금리로 계산해서 이자와 사용료를 지불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00과를 제가 2000. 0. 0. 먼저 개원한 후에, 2000. 0. 0. 저에게는 알리지 않고 000대표는 장비 매입 계약서를 사망한 원장 유족들과 계약하였고, 또 000 대표는 사망한 원장의 00과 같이 병원 장비 렌탈 회사 000를 설립하고 공동 대표와 이사가 되었습니다.


사망한 원장의 유족은 병원 장비 전체에 대한 매매금을 00원과 000에게 전혀 받지 못한 채, 병원 매매계약만 체결된 것이었습니다. 000은 000과 000라는 병원 장비 렌탈 회사를 만들고, 저에게 0억 원이라는 큰 금액의 장비사용료를 매월 지불하라는 것이었습니다.


000인과 유족들은 사기를 당하였고, 저도 00인과 병원 인수 자체가 0억 원씩 장비 사용료 지불 사기를 당하는 꼴이었으며, 제가 이미 개원한 이후 00대표는 찾아와서 0억 원이라는 장비 사용료의 큰 액수를 요구하여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2000. 0월 첫 달만 장비 사용료에 대하여 진료를 방해하는 000에게 0천만 원 주었고, 그 이후 제가 2000. 0. 0. 00과를 폐업할 때까지 사용료를 00에게 주지 않았으며, 이후 000대표는 제가 00역 병원으로 이전한 곳에 0억 0천만 원을 장비 사용료 미납이라고 000병원 보증금 0억 원에 가압류하였습니다. 


00과는 2000. 0. 0.부터 약 0개월간 운영하였고, 2000. 0. 0. 폐업하였고 2000년 0월초 00역으로 이사하여 00과를 다시 개원하였습니다.

저는 00원장이 저에게 00병원을 소개해주고 도와주는 것으로 알았지만, 이는 거짓이었고 00원장과 00을 사기죄로 고소하였습니다.2000년 0월 00과를 00역으로 다시 이사하여 운영하다가, 보증금 0억 원이 부족해서 0천만 원만 건물주에게 지불하였고 2000년 0월 0일 병원을 폐업하고, 00소재 00의원에 봉직의로 취업했습니다.2000년 0월 개원한 00역으로 이사할 때의 각 비용과 보증금의 마련 경위는 보증금 0억 원은 000으로부터 0억 원을 00계좌로 차용하였습니다.


000에게는 2000. 0. 0.(0억 원), 2000. 0. 0.(0억 원), 2000. 0. 0.(0천만 원), 등 총 0억 0천 0백만 원 제 계좌로 차용(이체)하여 매월 00병원의 운영자금으로 충당했습니다. 2000. 0. 0. 저와 00은 병원이 적자가 발생되어 갈등의 골이 깊어져 연락하지 않게 되었고 제가 채무자로서 0억 0천만 원으로 약정하고 공정증서로 차용증을 써 주었습니다.2000. 0. 0. 00의 00의 소개로 알게 된 00로부터 0억 원을 00은행 계좌로 빌렸는데, 이 돈은 00대표이사가 대신 갚기로 약속했습니다.


병원 보증금 0억 원은 000의 돈과 2000. 0. 0. 000 차용한 돈 0억 원에서 지불되었고 이후 00인과 00의 반발로 00인과 매출에서 지불된 보증금 0억 원은 000에게 빌린 돈으로 되갚았습니다. 2000. 0. 0. 00은행 00론에서 0억 원을 00은행 계좌로 대출받아 이사할 때 비용과 인테리어 비용에 지불되었으나 2000. 0. 0. 000이 허락 없이 0억 0천 0백만 원을 출금해 갔습니다.


2000년 0월~2000년 0월 최근까지 00병원에서 근로계약을 맺고, 0개월 동안 병원의 재무관리와 마케팅 업무를 전담했던 00이라는 000직원이 있었는데, 현재 고소한 상태입니다.피고소인 00은 근무 기간 동안 약 0~0억 원 정도 횡령을 한 것으로 고소 중에 있습니다.


저는 2000년 0월 00에 00를 최초 개원하고, 00수술을 전문으로 수술하는 00인과 의사로서 ‘00수술’이라는 독창적인 수술 방법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저는 수술만 열심히 하였고, 당시 병원에서 같이 근무하던 000가 모든 재무와 행정, 마케팅을 맡아서 했는데, 2000년에 세 번씩이나 000조사에서 혹독한 00조사를 받았고, 00조사 팀장은 00는 인사만 나누고, 000를 불러 놓고, 00탈세에 대한 조사를 집중 조사했으며, 당시 000는 00조사를 받을 때마다 000을 발휘하여 잘 마무리했습니다.


2000년 처음 000역에서 개원했지만, 병원이 잘 되어서 2000년 00역에 0억 원에 병원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초기 매입자금은 0억 원 현금과 0억 원의 00은행 대출이 있었고 00병원 은행 대출금 0억 원은 2000년에 모두 상환했습니다.병원은 당시 국내 환자 및 해외 중국 환자의 의료관광 환자들에 대한 수술까지 진행하여, 잘 운영되었으나 00사이는 좋지 못했고 000 병원과 집에서 우울증과 의부증, 집착증이 병적으로 심하였습니다.


저를 잠도 자지 못할 정도로 깨우기 일쑤였고, 문을 잠그고 집을 나가버리고, 병원 매출과 소득에 대해서는 제가 접근조차 하지 못하도록 은행의 금고에 따로 보관했으며, 저는 신용카드만 가지고 다니도록 하였습니다. 


저는 00와 집에서 0년 이상 각방 생활을 하였고, 제가 000을 가거나 세미나에 참석만 해도 00사람을 고용하여 00을 시켰고, 위치000과 촬영된 00을 수시로 보내주면서 저를 괴롭히고 꼼짝 못하게 했으며, 위의 사실들은 00소송 서류를 보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00과 0이 대학에 입학하고, 성인이 된 후 000와 00하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는데, 2000년 0월 재산 목록 중에 가장 비중이 큰 00건물 당시 부동산 시세로 0~0억 원 정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00지역 건물은 2000년도에 0억 원에 매입했고, 최초 마련 자금은 병원 소득금액 0억 원과 당시 000의 0에게 3억 원을 차용하고, 대출금 0억 원으로 마련했습니다. 


00건물의 용도는 00허가증을 받았으며, 당시 000는 00을 제작하는 00회 소속 00실업 법인을 설립하여 00제작소를 00건물에서 운영하였고, 00은 초기에 매입할 때부터 000의 단독 소유로 되어 있었다는 것을 2000년 0월에 뒤늦게 알았습니다.
2000년에 00건물의 00증이 00시에 반납되었고 00는 00회사를 설립하고, 00 건물을 편입시켰습니다. 


00건물의 대출금 0억 원은 00제작 수익금으로 들어오는 매월 0~0천만 원과 00병원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으로 2000년도에 모두 상환했습니다. 그러나 00건물이 제가 모르게 당시 000와 0에게 모두 00된 사실을 2000년 0월에 우연히 알았고, 이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외 부동산으로 0억 원 정도의 00평 집을 소유하고 있었고, 0억 원정도의 00역 병원 건물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2000년 0월 당시 00지역 0층 건물의 명의에 대하여 알게 된 것은, 2000년 매입 당시부터 000명의였다는 것과, 000는 2000년 00대표이사로 ‘00이즈’ 00 회사를 설립하고, 000 지분으로 2019년에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에 대하여, 배우자는 저에게만 비밀로 한 채, 000와 00에게 00건물에 대하여 소유권과 증여를 하면서 지분 정리를 모두 마쳤고, 저는 2000년 0월까지 000건물이 부인과 저의 공동소유로 알고 있었습니다. 00건물이 2000년 처음 매입부터 000단독 소유가 된 등기부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 저의 실수였는데, 설마 00끼리 부동산을 속이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평소 00는 00건물이 저의 것이라고 000처럼 말해 왔습니다.


00건물 매입 당시에 00병원 소득금액 0억 원으로 2000년 매입하고, 0년 이상 은행 부채와 이자를 열심히 일하면서 병원 소득으로 채무를 대부분 000다 갚았기 때문입니다. 2000년 0월경 저는 00에게 00건물을 다시 00유로 바꾸라고 강하게 요구했지만, 000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00에게 일찍 00한 것으로 알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만 했습니다. 0의 의견은 무시되었고, 병원의 소득도 당시 병원 000으로 근무했던 000가 모두 관리하였고, 저는 미래가 암담하고 00은 00이 되었으며 도저히 00삶의 의미를 찾기 어려워서 00를 시작하였습니다.


00집은 00소유였고, 00역 00빌딩 병원 지분은 00소유였습니다. 2000년 당시 00동 0층 건물에 00대출금이나 채무는 없었는데, 2000년 00제조업체 0엔터프라이즈 회사의 초기 설립 자금으로 0의 명의의 00건물을 담보로 0억 원의 우리은행 대출금이 있었습니다. 00설립 자금은 일부러 0억 원의 대출금을 만든 것이었고 2000년 별거 당시 00는 0전에 0억 원을 상환하고, 나머지 0억 원은 00에서 00은행으로 부채가 이전되었습니다. 0억 원은 2000년도에 00가 갚았고, 지금도 당시 발생된 0억 원의 00은행 부채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00는 0000년 0억 원으로 매입하였고 0000년 매입 당시 000에 00보증금 0억 원으로 거주하고 있었고, 00전세금 외에 나머지는 가지고 있던 현금(0억 원)과 은행 대출(0억 원)로 매입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해당 00는 2000년 집 매입 당시 00가 전적으로 주도하여 매입했으며, 00조사에서 00주택 매입으로 0조사까지 받았습니다. 2000년 0월경 00역에 위치한 00인과 00병원을 이전하였는데, 00건물의 매입자금은 0억 원 정도 되었고, 00은행 대출이 약 0억 원 정도이고, 나머지 금액은 가지고 있던 현금 0억 원으로 충당하였습니다. 


2000. 0. 0. 0가 집을 나온 이후 돈을 계속 벌어야 했기에, 00병원에 출근하면서 일하려고 하니까, 000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진료 방해를 했습니다. 000는 00병원을 운영하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000는 호언장담했고, 00병원의 00에게 0만 원씩 돈을 주면서 그만두게 만들고, 실업 수당을 받도록 조치했으며, 병원의 000과 00에서도 0에 대하여 모두 삭제하고 환자들에게는 휴진을 통보하였습니다. 


00는 갑자기 직원도 없는 00을 혼자 지키는 원장이 되었고, 직원을 다시 뽑아서 00병원을 정상 운영해 보고자 노력했지만, 00는 00구청에 병원의 테라스와 다락방이 00건축물이라고 신고하고, 00이 000으로 00주사를 맞는다고 00신고하였고, 2000. 0. 0. 00병원의 00지분에서 자신의 지분 00%를 0억 원에 000에게 급매로 팔면서 진료를 못하도록 방해했습니다. 


저는 2000년 0월 당시 별거 상태에서 2000. 0. 0. 00법원에 00소송을 신청하였고, 2000년 0월 00병원을 임시 방편으로 00로 이전했는데 당시 00병원 건물에 대한 보증금 0억 원을 마련하지 못하여, 00의료 에이전시 회장에게서 0억 원을 차용했습니다. 


2000. 0. 0. 00빌딩에 위치한 00병원 보증금 0억 원과 이자 0천 0백만 원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000와 재산에 대하여 00소송에서 다툼을 처음에는 크게 다투었으나 00가 저에게 저지른 많은 악행들이 00불충분으로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되었고, 제가 선임한 000은 항소하겠다고 했지만, 승소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00스트레스에서 00을 포기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00에게 0억 원이라는 0을 투자하게 되는 돌이킬 수 없는 악수까지 겹쳐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2000년도 추석 이후 00외과 원장으로부터 0와 같이 골프를 치자고 소개받았고 000는 거의 매일 저에게 지극정성으로 대해 주었습니다. 000시행사 대표이사는 00의 00인수 계약서와 00건설 아파트 부지 0만 0천 평, 000앞의 00도 섬의 땅 0만 0천 평을 저에게 00의 지분에 투자할 것을 설득하였고, 해당 지분을 얻게 되면 향후 발생할 엄청난 수익금에 대하여 설명해주었습니다.


000는 00를 이전하는 시행 계약서를 보여주면서 지분 0%에 0억 원씩 투자를 제안했고 2000년 0월경 00가 0으로 이전 사업이 확정되면 약 0억 원의 00 자금이 나오게 되고, 현재 00 위치한 학교 땅에서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 00에서 00로 형질 변경을 약속받았다고 했습니다. 


00이사장과 00간에 0억 원의 이전 00계약서를 보여 주었는데 00분배와 00의 시행 공증서를 받는다는 조건하 2000. 0. 0. 00억 원을 계좌 이체하였고, 2000. 0. 0.에 0억 원을 추가로 계좌 이체했습니다. 2000. 0. 0.에 0억 원을 다시 이체했고, 2000. 0. 0. 00하면서 공탁에서 풀린 돈 0억 원도 00로비 자금에 급하게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0억 원을 계좌 이체로 받아갔습니다. 


2000. 0. 0. 00조정이 성립되면서, 동시에 공탁금 0억 원이 풀렸고, 0억 원을 00가 00땅을 시행하기 위해서 로비 자금이 급히 필요하다고 하면서 다가올 0월에 00시행이 시작된다는 말에 다시 속아서 또 투자하게 된 것입니다. 그 후에도 00는 00시장이 특혜 문제가 생길까봐 시행사업을 연기시켰다고 하면서, 00시행사업이 차일피일 늦어진다고 하면서 0억 원, 0~0천만 원씩 등 전체 0억 원 정도가 계좌 이체로 00투자되었습니다.


2000년 0월 00에 이전했던 병원을 폐업하면서 보증금 0억 원을 또 00가 운영 자금에 필요하다고 하였고, 00시행 사업은 내년 봄으로 연기되었다고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상상할 수 없는 방법을 당하였는데, 당시에는 00대표이사의 말을 믿었습니다. 2000년 당시 000와 별거하면서 2000년 이혼 당시에 너무나 외로웠고 삶의 의욕도 없는 상태에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옆에서 올바르게 조언해주는 사람조차 없었는데, 당시 옆에서 같이 어울리면서 지냈던 사람은 000뿐이었습니다.
2000. 0월초 0일 동안 00에 같이 여행을 갔는데, 여행 경비 일체를 그가 지불하면서 극진히 대접해 주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00를 받기 위한 계획된 00이었던 것입니다. 000에 투자된 금원이 약 0억 원 규모로서, 00는 시행사업을 하기 위해 로비 자금이 필요하고, 곧 시행사업이 시작되면 00전부를 회수할 수 있고, 이익금도 크게 챙겨준다는 말만 전적으로 믿어서 저는 가지고 있던 모든 자금을 투자하였던 것입니다. 


000는 전재산을 다 잃더라도 00이전하는 시행사업만 잘 되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항상 말했습니다. 그러나 000측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시행사업이 어려워지고, 00사태로 사업이 어려워지고, 건설과 시행사업 경기가 좋지 못하다고 하는 등 시행 사업이 힘들다면서 차일피일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00선임하여 00에 대하여 00로 고소하였습니다. 2000. 0. 0. 제가 00경찰서에 사기죄로 고소인 조사를 받았고, 피의자는 00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 수사있습니다. 00의 자산 규모는 알 수 없으며, 고소 및 소송을 통하여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사기죄로 민/형사 소송을 시작하고,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2000년 0월 0에 00의원을 개원하였지만, 보증금 0억 원에 월세와 건물관리비 0천만 원, 직원 임금 0천만 원, 마케팅 비용 0천만 원, 000장비 캐피탈 리스료 0천만 원, 피부과 장비 캐피탈 리스료 월 0백 0십만 원, 초음파 장비 캐피탈 리스료 0백만 원, 00피부과 장비 리스료 0만 원 등 은행 대출 이자와 캐피탈 리스료가 전체 약 0천만 원 정도 되었고, 매월 병원 매출은 0~0천만 원 정도인데, 총 지출은 월 0억 0만 원이 되었습니다.


2000년 0월 코로나 사태에서 병원 개원 초기부터 적자가 시작되면서 어려움이 많았고 이혼하기 이전에는 0마케팅을 총괄하고 흑자가 유지되었지만, 00이후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하는 00이 없었고,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00에서 환자가 들어오고, 국내 환자도 늘어서 ‘00’ 환자가 많아지는 것을 기대하면서 적자를 참고 버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2000년 0월에 병원 운영 자금이 필요해서 기업은행에서 0억 원 대출을 받았으며, 이전의 2000년도 000인과 의원에서 추징된 세금 0억 0천만 원과 2000년 0월 배우자와 이혼 이전부터 있었던 000회사 설립할 때 만들었던 기업은행 부채 0억 원이 있었습니다. 2000년 0월 00금을 통해서 우리은행에서 병원의 운영 자금으로 0억 0천만 원을 대출받았으며, 2000년 0월 신사역 병원 보증금 0억 원은 00지인으로부터 0억 원을 기업은행 계좌로 차용하고, 00의 소개로 알게 된 00으로부터 나머지를 기업은행 계좌로 빌렸습니다. 


00신사역의 병원 보증금 0억 원은 월세 0천만 원을 내지 않아서 2000년 0월 이사 나올 때 보증금 0억 원에서 공제하고 나머지 0천만 원이 공탁 중에 있고 공탁금 0천만 원은 2000년 00의원에서 000장비 사용료로서 000로부터 채권가압류가 된 상태입니다. 2000년 0월~2000. 0. 0. 0역 00인과 의원을 설립했을 때, 약 0개월 동안 00인과 00치료하는 초음파 의료기로서 00를 처음으로 접했으며 00하이푸 치료는 실비 보험이 적용되어 환자 0명당 0백만 원의 실비보험을 받았고, 0개월 동안 00인과 병원 매출이 약 0억 원 정도 되었습니다. 


00인과 병원을 설립하고 소개해준 00원장과 0, 00을 사기죄로 고소했지만, 00을 치료하는 00초음파 기계를 2000년 0월 0병원에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00리스료가 초음파 장비를 포함하여 0억 원이 되었지만, 한 달에 환자 0~0명만 00근종을 치료해도 0천만 원의 캐피탈 리스료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00병원에서 00실비보험 파동과 함께 00에도 00실비보험을 보험회사에서 환자에게 지급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고 0억 원의 장비 매입으로 매월 0캐피탈 리스료가 0천만 원이 되지만, 환자는 0명도 보기 힘든 상황이 0년간 지속되었습니다. 2000년 0월 00으로 보증금 0억 원에 월세 0천만 원으로 새롭게 이사했는데, 보증금 0억 원 중 0억 0천만 원이 부족하여 보증금 0천만 원에 월세 0만 원에 계약했으며, 병원을 운영해도 시장의 불경기와 과도한 부채 문제가 겹쳐서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수입이 없고 재산이 없는 상태여서 급하게 2000. 0. 0. 00의원에 취업하여 00봉직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의 자산은 현 거주지 보증금 0만 원에 월세 0만 원이며, 자동차는 00 소유하고 있고, 부채는 기업은행 약 0억 원, 우리은행 대출 0억 0천만 원, 국세 0억 0천만 원 외에 신용카드 사용대금 등이 있습니다.


현재 수입은 병원에서 근무하여 발생되는 급여 외에 없으며, 카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비참한 상황이 되었는지 자괴감이 들지만, 00에게 00억 원을 잘못 투자한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00과 함께 병원을 운영 할 때는 병원이 잘 되었지만, 00을 운영하지 못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는데, 이것이 사실처럼 되어서 우울합니다.


00과는 2000년 0월 이후 연락을 끊었고, 00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어서 우울한 상태입니다. 00회생 신청이 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여 채무를 탕감시키는데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신 여러 은행과 금융권 채권자에게 제가 회생을 신청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하여 매우 미안한 마음뿐입니다만, 부디 제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